"김건희씨와 과거 양재택씨와 관계가 어떠 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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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씨와 과거 양재택씨와 관계가 어떠 했기에..?"
  • 정현숙 기자
  • 승인 2022.01.03 15:15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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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양재택 유럽여행 간 사실 입수" 열공TV "부인 할려면 '강력한 법적조치' 하라"
"김건희가 양재택 전 검사와 유럽, 체코(프라하)로 여행을 간 사실이 있음을 취재를 통해 입수"

[= 정현숙 기자] 김건희씨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결혼하기 이전에 양재택 전 검사와 동거했었다는 증거는 이미 지난 2013년 법무부 징계위원회에서 확인됐지만 유야무야 잊혀져 가고 있다.

이 두사람의 동거 사실을 최초로 제기한 사람은 19년째 윤 후보 장모 최은순씨와 법정싸움을 벌이고 있는 사업가 정대택씨다. 정씨는 지난 2003년 최씨와 동업하여 52억원의 수익금을 반분하는 조건으로 서울 송파구의 스포츠센터를 인수했다가 모두 빼앗기고 오히려 최씨에게 사기, 강요죄로 고소당해 수감생활까지한 장본인이다.

정씨는 유튜브 방송에 매주 토요일마다 출연해 꾸준히 이 문제로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

김건희씨는 지난해 12월 26일 '대국민 사과'를 한다고 하고는 막상 발언 내용은 자신의 배우자인 윤석열 후보에게 미안함을 호소하는 '면피용 사과'로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김씨는 당시 사과문에서 “제가 남편을 처음 만난 날 검사라고 해서 무서운 사람인 줄만 알았다”라고 말했다.

2일 탐사보도 유튜브 '열린공감TV'는 김씨의 이 말을 두고 국민으로 하여금 ‘검사’라는 직업의 남자를 윤석열 후보가 처음인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면서 여론을 호도한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아울러 과거 양재택 전 검사와 함께 유럽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입수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날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김건희의 모친 최은순과 오랫동안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정대택씨에 의하면 김건희는 과거 양재택 전 검사와 함께 유럽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있다고 했으며 이를 확인 하기위해 출입국 관리소에 사실관계를 요청했으나 아직까지도 그 어떠한  답을 들을 수 없었다고 항변했다"라고 게시글을 올렸다.

이어 "이에 <열린공감TV>는김건희가 당시 양재택 전 검사와 함께 유럽, 체코(프라하)로 여행을 간 사실이 있음을 취재를 통해 입수했다"라며 "이 사실에 대해 김건희 또는 윤석열 후보 측에서 반론이 있거나 사실 관계를 부인할 생각이라면 즉시, 그들이 즐겨 외치는 <열린공감TV>를 향해 ‘강력한 법적조치’를 하기 바란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양재택, 김건희, 윤석열 적나라한 관계 드러난 법무부 공문]

정대택씨 제공
정대택씨 제공

김건희씨와 양 전 검사가 유럽여행을 함께 간 사실은 익히 정대택씨에 의해 밝혀졌지만 김씨와 윤 후보 측에서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최씨 모녀에 의해 억울한 옥살이를 한 정씨가 법무부에 넣은 진정과 공문 내용을 보면 이들의 동반 유럽여행 사실이 더욱 명확해진다.

<법무부 공문 내용>

"양재택은 2004년경 대전지검차장검사로 재직하며 사건관계인(최은순)의 차녀(김건희. 개명전 김명신)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며 본처와 이혼하고 사건관계인으로부터 거액의 외화를 뇌물로 받아 미국에 체류하는 전처의 생활비와 아들 유학비로 사용하며 정대택의 사건에 압력을 행사한 사실로 고소당한 자이며, 윤석열은 대검찰청에 근무하며, 양재택의 위 내연녀의 거소를 출입하며 정대택과의 사건에 압력을 행사하다 발각되자 전격 결혼식을 한 사실을 법무부와 대검찰청 감찰실에 진정하였으나 본인이 부인한다는 사실만으로 혐의없음 처분하고, 서울 중앙지검 검사로 전보하여, 재진정 하였으나 서울동부지검으로 송부하여 처리할 예정이라는 통보 후 미결"

당시 윤석열 검사는 정대택씨의 진정 내용이 사실로 인정되어 2013년 12월 18일 검사징계위원회에서 정직 1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았다.

서울의소리와 열공TV에 출연한 정대택씨와 일부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김건희씨의 첫번째 남자는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로 알려졌는데 혼인신고 없이 2-3개월가량 살다 이혼했다고 한다. 두번째 남자는 유부남이었던 양재택 검사로 동거했으나 좌천이 되면서 헤어지고 세번째 남자로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가 거론된다. 네번째 남자가 윤석열 후보로 피의자와 검사의 신분으로 만나 진정 등 위기가 닥치자 부랴부랴 결혼하면서 이런 행위 자체가 중범죄라는 비판이다.

세가 막강한 검사들과 동거하면서 피의자로 각종 송사에 걸려있던 김건희, 최은순 모녀의 모든 수사가 중단됐다가 윤 후보가 검찰총장 자리에서 물려나면서 한꺼번에 이들의 비위가 터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검찰의 위세가 유효한지 장모는 구형이 줄어들면서 보석으로 풀려나고 김씨는 소환조차 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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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신 2022-01-22 01:32:24
아침 막장 드라마도 이런 인간들을 따라잡지 못하는구나 상상을 초월하는군

진실 2022-01-10 08:36:43
박근혜 맹목적 추종자인 60대이신 엄마에게 도대체 편드는 게 국민의힘 이냐. 윤석렬이냐. 한바탕 했더니 사실 국민의힘이다 정권교체때문이다 라고 해서 요목조목 따져드렸더니 윤석렬이 대통령되면 안된다, 저런 여자가 영부인 되어서는 제2의 최순실 역할을 할거다. 영화 소재로 나올만한 시대의 사기꾼이라고 인정하심.
젊은 자식들이 부모님들께 정확한 사실과 진실을 알려드려야 이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

투작 2022-01-05 14:53:57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라 앞으로 또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름

천리경 2022-01-04 18:08:59
배꼽밑 문화는 얘기하지마라 추하자ᆢ

제이오에취 2022-01-04 16:33:39
김건휘는 개인사생활이 아닌 검사들과의 관계를 맺으면서 법적송사에서 검찰의압력을 행사하는 파렴치한인임이라는게 핵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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