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코로나 확진자 1일 44명 역대 최다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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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 확진자 1일 44명 역대 최다 발생
  • 조완동 기자
  • 승인 2022.01.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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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세 계속 주말에도‘잠시 멈춤’동참 당부
행정명령 대상시설 전수점검 주말에도 이행
불필요한 외출·이동·행사·모임 자제

[전남=뉴스프리존] 조완동 기자= 목포시가 지난 6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1일 역대 최다인 44명 발생하면서 확산세가 계속된 가운데 주말에도 ‘잠시 멈춤’ 동참을 당부하고 나섰다.

목포시 보건소 선별검사소에 진료를 받기 위해 주민들이 줄을 잇고있다.
목포시 보건소 선별검사소에 진단을 받기 위해 주민들이 줄을 잇고있다.

목포시는 1일 44명의 확진자 발생에 따라 밀접접촉에 따른 자가격리자도 645명으로 늘어났다. 이와 함께 4216명이 보건소, 의료기관, 평화광장 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시는 자가격리자를 공무원과 1대1로 연계해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모든 공무원을 투입해 거리두기 행정명령 대상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시는 부서별 행정지원동을 지정해 야간에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코인)연습장 등의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활동을 주말에도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목포시는 확산세에 제동을 걸기 위해서는 마스크 상시 착용 등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적극적인 실천과 함께 소강상태에 접어들 때까지 ‘잠시 멈춤’ 생활화 호소에 나섰다.

한편, 목포시는 이번 주말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불필요한 외출·이동·행사·모임 자제와 함께 종교시설에도 수용인원 최대 10%(접종완료자 등으로만 구성시 70%)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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