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존TV] 평택시 청북 물류창고 화재로 순직한 3명의 소방관 조문행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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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존TV] 평택시 청북 물류창고 화재로 순직한 3명의 소방관 조문행렬 잇따라
  • 김정순 기자
  • 승인 2022.01.07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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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프리존] 김경훈/ 김정순 기자= 이렇게 안타까울 수가 있습니까?
어제 화재현장에서 취재할 때만해도 살아 있을 것만 같았던 소방관 3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빈소는 평택 송탄소방서 앞 제일장례식장에 마련됐고,  각계각층에서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가족의 오열하는 소리는 새해벽두부터 가슴을 저미게 만들었습니다. 김정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정순 기자] 평택시 청북면 냉동물류창고 조성현장 화재사고로 순직한 이형석(50) 소방경·박수동(31) 소방장·조우찬(25) 소방교의 빈소가 평택 제일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의롭게  순직한 소방관의 마지막 길을 보기 위해  평택시 송탄소방서앞 제일장례식장 빈소를 찾는 조문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평택시에서는 평택역과 이충문화체육센터 그리고 안중출장소에도 추모장소를 마련했다. 순직소방관의 합동영결식은 8일 오전 9시30분 평택이충문화체육센터에거 거행된다.
의롭게 순직한 소방관의 마지막 길을 보기 위해 평택시 송탄소방서앞 제일장례식장 빈소를 찾는 조문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평택시에서는 평택역과 이충문화체육센터 그리고 안중출장소에도 추모장소를 마련했다. 순직소방관의 합동영결식은 8일 오전 9시30분 평택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거행된다.

어제는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조금(7일)전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과 부천 용인 오산서 소방관들의 조문행렬도 이어졌습니다.
제일장례식장 3층에 마련된 세분의 빈소에서는 유가족들의 통곡소리는 조문하는 이들의 가슴을 저미게 만들었습니다.

이날 조문행렬중에는 이흥교 소방청장과 최승렬 경기남부경찰청장, 앞서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조문을 낭독했습니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유가족을 위로했고,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도 빈소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는 순직 소방관 3명을 7일 자로 1계급 특진했고, 전해철 장관은 유가족들에게  옥조근조훈장을 전달했습니다.

순직소방관의 합동영결식은 8일 오전 9시 30분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거행된 뒤 유해는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됩니다.
지금까지 평택 송탄소방서 순직소방관들이 있는 장례식장에서 뉴스프리존 김정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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