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서 백신 3차 접종 20대 군인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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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서 백신 3차 접종 20대 군인 숨진채 발견
  • 박상록 기자
  • 승인 2022.01.08 08:46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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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병 병원체.(뉴스프리존)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병 병원체.(뉴스프리존)

[충남=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충남 태안에서 20대 군인 A씨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후 숨진채 발견됐다.

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4분쯤 충남 태안군 태안읍에 살고 있는 충남 모 부대 소속 부사관 A씨(28, 남)가 자신의 집 방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누워 있는 것을 동료 군인이 발견,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판정을 받았다.

A씨의 동료 B씨는 경찰에서 "A씨가 지난 5일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후 출근 없이 연락이 두절돼 집에 찾아가 보니 방안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누워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군과 보건당국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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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2022-01-09 01:56:12
저의 정말 친한친구였습니다. 아직도 믿기지않습니다. 제 친구는 정말 건강하고 착하고 성실했는데.. 이렇게 가다니요. 너무 답답하고 화납니다. 정부와 군은 책임을 인정하고 제발 백신강요좀 그만하세요. 만약 백신을 안맞았다면 제 친구는 이리 허망하게 죽지않았을겁니다. 정부 당신들이 강요해서 죽인겁니다.

붕이 2022-01-08 22:04:49
이정도면 이젠 군도 깨어나야 되지 않나?

멸공 2022-01-09 20:52:42
1차 맞고 호흡곤란이 와서 119타고 응급실 갔던 사람으로 조금이라도 늦으면 심정지 옵니다.
죽음에 공포를 느겼던 사람으로 정말 끔직합니다.
지금도 심장이 가끔 아플때면 겁이 납니다.
백신은 예방을 하려고 맞는것이지 죽으려고 맞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유서라도 써 놓고 맞아야 하는건지. 정부가 사회활동을 못하게 막고 있어 어쩔수 없이 맞는 국민들이 입니다.
신체의 자유를 억업하는것이 공산국가 아닙니까?
방역패스로 미 접종자를 보호한다 싶고 억지를 부리는 정부는 정말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멸공

백신패스반대 2022-01-09 12:43:21
아이들을 포함해 전 연령층이 이런데도 ㅂㅅ 계속 맞힌다고? 제정신이 아니지 지금. 한 가정의 귀한 자식인데 국방의 의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간 군대에서 어쩔 수 없이 맞은 백신 때문에 이런일이 벌어지다니.. 백신패스라는 제도로 반강제할때부터 예상됐던 것이다. 더이상 국민들의 죽음에 인과관계 없다는 헛소리는 집어쳐라.

오월 2022-01-09 03:54:07
이런 소식은 뉴스에서나 보게 되어서 무심코 지나갔지만 직접 친한 동생을 떠나보내니 실감이 난다. 누구보다 건강하고 운동좋아하는 동생이었는데 언제까지 국민을 방패로 삼아 희생을 강요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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