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맞고 호흡곤란이 와서 119타고 응급실 갔던 사람으로 조금이라도 늦으면 심정지 옵니다.
죽음에 공포를 느겼던 사람으로 정말 끔직합니다.
지금도 심장이 가끔 아플때면 겁이 납니다.
백신은 예방을 하려고 맞는것이지 죽으려고 맞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유서라도 써 놓고 맞아야 하는건지. 정부가 사회활동을 못하게 막고 있어 어쩔수 없이 맞는 국민들이 입니다.
신체의 자유를 억업하는것이 공산국가 아닙니까?
방역패스로 미 접종자를 보호한다 싶고 억지를 부리는 정부는 정말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