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최대 6년간 무이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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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최대 6년간 무이자 지원한다
  • 양평호 기자
  • 승인 2022.01.14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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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뉴스프리존]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1월 10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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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민이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 듣고 있다(사진=완주군청)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무주택 수급자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전북개발공사에서 공급하는 영구·국민·50년 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비 1억7,100만 원 한도 내에서 가구당 최대 2,0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기간은 2년으로 2회까지 연장 가능해 최대 6년까지 지원 가능하다.

완주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지원할 수 있고, LH와 전북개발공사에서 공급·운영하는 임대주택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가구여야 한다.

10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 가능하고,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완주군 건축과로 세대주 본인이나 세대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해에 저소득층 22명의 신청을 받아 임대보증금을 지원했으며, 통상 1명당 평균 600만 원에서 700만 원 가량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완주군은 코로나19 여파로 관련사업 신청이 늘어나 지난해의 경우 7월경에 종료된 만큼 올해도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서둘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경학 건축과장은 “임인년 새해에 코로나19장기화로 힘든 군민들에게 임대보증금지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완주군의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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