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대전시장 위한 행보 본격
상태바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대전시장 위한 행보 본격
  • 김일환 기자
  • 승인 2022.01.14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퇴임식… 8년간 행복한 동행 접고 새 동행길 올라
14일 오후 서구청 장태산 실에서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소회와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고 있다.(사진=뉴스프리존)
14일 오후 서구청 장태산 실에서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소회와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고 있다.(사진=뉴스프리존)

[대전=뉴스프리존] 김일환 기자=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8년 된 헌옷을 벗고 ‘대전시장’이라는 새 옷을 갈아입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14일 서구청장으로 마지막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서구민과 함께했던 8년간의 행복한 동행을 잠시 멈춘다.

장 청장은 이날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서구청장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구청장으로서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하지 못해 구민들께 대단히 아쉽고 송구하다”는 말과 함께 “구민과 함께해서 정말 고마웠으며 즐겁고 행복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장 청장은 “민선6기, 민선7기 서구청장으로 봉사하면서 약속만은 반드시 지키는 것을 철학이자 신조로 삼아왔다”면서 “서구의 주인이고 주권자인 48만 구민과 한 약속, 공직자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 순간까지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구청장으로 지내는 동안 구민에게 받은 은혜를 새로운 대전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장 청장은 청사 장태산실에서 온라인으로 간단한 퇴임인사를 전하며 “구청장직을 무탈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 1천여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서구민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한편 장종태 서구청장은 지난해 12월 7일 “총체적 위기의 대전을 살리겠다”며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이날 장 청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리더십 필요하다”며 경제 활성화를 큰 목표로 “돈이 돌고,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있는 ‘경제수도 대전’을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