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장재훈 사장 "G90, 글로벌 연평균 2만 대 판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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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장재훈 사장 "G90, 글로벌 연평균 2만 대 판매 목표"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2.01.14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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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제네시스 장재훈 사장은 제네시스 수지(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소재)에서 열린 완전변경 4세대 모델 세단 G90의 미디어 이벤트에서 "G90는 오늘의 제네시스가 세계 시장에 자신 있게 선보이는 궁극의 플래그십 세단이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보여준다"며 "제네시스는 지난해 글로벌 연간 판매 20만대 돌파와 글로벌 럭셔리 마켓 톱 텐에 진입했으며 2년 연속 국내 고급차 판매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연평균 2만 대 판매를 목표로 한국 시장은 물론 북미, 중국 등 세계 주요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며 "더 많은 지역의 고객에게 제네시스 플래그십 경험을 전달하고 글로벌 고급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과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제네시스 장재훈 사장이 G90 미디어 이벤트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네시스 장재훈 사장이 G90 미디어 이벤트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 제네시스 브랜드는 이달 중 고객에게 인도를 시작한다. 제네시스 측은 초대형 럭셔리 세단의 연간 글로벌 수요가 23만 대 수준으로 정체될 것으로 예측하면서, G90가 이 시장에서 2023년 8.6% 점유율을 기록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3배 성장을 의미한다.

G90는 ▲제네시스가 선보이는 가장 우아한 외관과 여백의 미를 바탕으로 한 실내 ▲편안한 이동을 돕는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 능동형 후륜 조향(RWS),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 등 주행 사양이 적용됐다.

또 ▲승차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새로운 자동화 경험을 선사하는 이지 클로즈, 직접식 그립 감지 시스템, 광각 카메라 기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와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23스피커)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구현하는 버추얼 베뉴(가상 공간), 한 번의 조작으로 실내 조명·음악·향기 등을 최적화해 승객의 기분 전환을 돕는 무드 큐레이터 등 신규 감성 사양이 다양하게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G90는 계약을 시작한 첫 날 1만 2000대를 돌파했으며 12일까지 18 영업일 동안 국내 시장에서만 총 1만 8000대 이상 계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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