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의회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157회 계룡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사진=계룡시의회)
충남 계룡시의회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157회 계룡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사진=계룡시의회)

[충남=뉴스프리존] 이기종 기자= 충남 계룡시의회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157회 계룡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157회 임시회의 주요일정으로는 ▴부서별 2022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 ▴‘계룡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의안심사 등이다.

특히 본회의 1차 개의 후 윤차원 의원은 “계룡시 인사 이대로는 안됩니다”라는 제목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2022년 1월 1일자 계룡시 인사에 대해 지적했다.

계룡시의회 윤재은 의장은 “우리시는 어느 위치에서 어떤 준비하고 있는지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변모하느냐, 대안없이 소멸의 도시로 전락하느냐는 결정짓는 골든타임이 바로 지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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