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0시 24분쯤 충남 당진시 행정동 회전교차로를 지나던 그랜저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고 차량에 불이 났다.(사진=당진소방서)
21일 오전 0시 24분쯤 충남 당진시 행정동 회전교차로를 지나던 그랜저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고 차량에 불이 났다.(사진=당진소방서)

[충남=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21일 오전 0시 24분쯤 충남 당진시 행정동 회전교차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고 차량에 불이 났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그랜저 승용차량(현대 2013년식)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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