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 170여 '본부장 리스크' 정리한 '윤석열 X파일'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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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 170여 '본부장 리스크' 정리한 '윤석열 X파일' 출판
  • 고승은 기자
  • 승인 2022.01.23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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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최은순 의혹 170여 가지 정리, "참으로 대담하고 기괴하기까지" "설마...이 정도일 줄은"

[서울=뉴스프리존] 고승은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소위 본부장(본인 윤석열, 부인 김건희, 장모 최은순) 범죄 의혹들을 탐사취재해 알린 언론사는 단연 '열린공감TV'라고 할 수 있다. '열린공감TV'는 지난 1년여간의 방송 내용을 정리, '윤석열 본부장' 관련 의혹을 무려 170여 가지라고 정리했다.

김건희씨가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와 지난 수개월간 나눈 '7시간 통화' 내용에 따르면,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열린공감TV)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안 시켜도 검찰들이 알아서 입건한다" "걔네들(열린공감TV) 어떻게 죽어가나 봐봐. 절대 가만 안 둔다"라고 했다. 즉 자신을 비판한 언론사들에게는 군사독재정권에서 행하던 언론말살을 대놓고 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셈이다.

'열린공감TV'는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X파일'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표했다. '열린공감TV'는 "지난 1여년이 훌쩍 넘는 동안, 잠을 줄여가며 '열린공감TV' 취재팀이 혼신을 다해 추적 탐사해온 윤석열, 김건희, 최은순에 대한 170여 개의 의혹이 담겨져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열린공감TV SNS
'열린공감TV'는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X파일'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표했다. '열린공감TV'는 "지난 1여년이 훌쩍 넘는 동안, 잠을 줄여가며 '열린공감TV' 취재팀이 혼신을 다해 추적 탐사해온 윤석열, 김건희, 최은순에 대한 170여 개의 의혹이 담겨져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열린공감TV SNS

'열린공감TV'는 '윤석열 본부장' 관련 의혹을 보도하면서 소송을 수없이 당했지만, 패소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열린공감TV'는 그 외에도 '옵티머스' '삼부토건' 관련 각종 의혹들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형준 부산시장 등에 대한 각종 의혹들도 심층 취재해 보도한 바 있으며. 이들 관련 소송도 모두 승소했다. 

'열린공감TV'는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X파일'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표했다. 해당 책과 관련 '열린공감TV'는 22일 SNS 글을 통해 "지난 1여년이 훌쩍 넘는 동안, 잠을 줄여가며 '열린공감TV' 취재팀이 혼신을 다해 추적 탐사해온 윤석열, 김건희, 최은순에 대한 170여 개의 의혹이 담겨져 있다"고 소개했다. 

'열린공감TV'는 그동안 일요일 밤 9시에 공개한 [윤짜장썰뎐] [윤구라썰뎐] 이라는 제목의 30분 방송을 통해, '본부장' 각종 비리 의혹들을 상세히 짚기도 했었다. 

'열린공감TV'는 "윤석열 후보의 검찰 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한 수 많은 의혹들과 김건희의 ‘쥴리’ 의혹, 무속 관련 의혹, 자본권력과 결탁해 이권을 챙긴 각종 의혹들을 담았다"며 "그뿐만 아니라 장모 최은순의 부동산 탐욕과 불법과 부정을 일삼아도 법망을 교묘히 빠져나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까지 총망라하였다"고 강조했다.

'열린공감TV'는 "가까운 지인들께 전해주시기 바란다"며 "이대로 대한민국이 ‘무속권력’에 넘어가지 않도록 널리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탐사전문매체인 '열린공감TV'는 지난 1년여간의 방송 내용을 정리, '윤석열 본부장(본인 윤석열, 부인 김건희, 장모 최은순)' 관련 의혹을 무려 170가지라고 정리했었다. 사진=열린공감TV 방송화면
탐사전문매체인 '열린공감TV'는 지난 1년여간의 방송 내용을 정리, '윤석열 본부장(본인 윤석열, 부인 김건희, 장모 최은순)' 관련 의혹을 무려 170가지라고 정리했었다. 사진=열린공감TV 방송화면

인물역량 진단 전문가인 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장은 추천사에서 "윤석열 사건은 인사 실패의 본보기를 보여 주었다"라며 "여기 실린 내용들은 고위공직자 한 사람을 잘못 선발했을 경우 어떤 사태가 벌어지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불법과 비리 의혹은 참으로 대담하고 기괴하기까지 하다. 일제강점기 또는 해방 후 혼란기에나 있을 법한 사건들이 벌어졌다"고 꼬집었다.

최동석 소장은 "이 상태가 되기까지 불법과 비리를 거침없이 저질러 왔다는 점에서 과연 대한민국이 개명한 문명국가라고 할 수 있을까 싶다"며 "제대로 발본색원하여 처벌하지 못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정치인들의 책임이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의 다수 정치인들이 뒷짐지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의 난'을 앞장서 진압하려 했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추천사를 통해 소위 '검언유착'으로 검찰의 언론플레이를 받아쓰는 대다수 언론들을 비판하며 '열린공감TV'를 칭송했다. 

추미애 전 장관은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않고 오히려 노골적으로 어느 한편에 서면서 예리함을 잃어버렸다"라며 "진실을 찾아가는 스스로의 책무를 포기한 채 블라인드언론이 된 것"이라고 일갈했다. 그는 "촛불개혁이 뚜벅뚜벅 나아가야 함에도 검·언의 유착으로 꽉 막혀 있던 시기에 '열린공감TV'가 등장했다"며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한 검찰권력을 낱낱이 들추어내고 있다"고 극찬했다.

추미애 전 장관은 "윤석열 검찰이 공권력인 검찰권력을 사유화하고, 측근과 가족의 방패가 되어 부당한 부를 축적하게 하고, 촛불정신을 배신해 재벌기업의 부패를 법 기술로 덮어 준 사례들을 추적하고 낱낱이 밝혀 가고 있다"며 "이 한 권의 책은 이 시대의 고발서로 끝나지 않아야 한다. 역사를 진전시키고 시대를 바꾸는 물결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건희씨가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와 지난 수개월간 나눈 '7시간 통화' 내용에 따르면, 김씨는 "내가 무당보다 점을 더 잘 본다"고 거듭 얘기한 바 있다. 사진=서울의소리 방송화면
김건희씨가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와 지난 수개월간 나눈 '7시간 통화' 내용에 따르면, 김씨는 "내가 무당보다 점을 더 잘 본다"고 거듭 얘기한 바 있다. 사진=서울의소리 방송화면

'열린공감TV' 취재팀을 이끄는 강진구 탐사전문기자는 "설마...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윤석열 본부장 비리' 의혹에 대해 혀를 내둘렀다. '윤석열 X파일'은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했고, 설 연휴 후 2월 4일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열린공감TV'는 최근 유튜브 구독자 70만을 돌파할 정도로 주목받고 있으며, 월요일부터 수요일 밤 9시에는 [단독] 탐사취재내용을 실시간 방송하고 목요일 밤 9시에는 강진구 기자가 명사와 대담을 나누는 '강진구의 인사이트'를 실시간 방영한다. 

금요일 밤에는 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장이 진행하는 '최동석의 인사만사'를 방영하며, 토요일 밤에는 '가짜미투' 사건에 대한 대담을 방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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