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단신]GC녹십자·목암연구소, 'AI 신약 연구 플랫폼 구축' 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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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단신]GC녹십자·목암연구소, 'AI 신약 연구 플랫폼 구축' 추진 등
  • 이동근 기자
  • 승인 2022.01.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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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목암생명과학연구소(소장 정재욱)와 서울대학교 AI(인공지능)연구원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목암타운에서 AI 신약 연구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측은 각종 AI 알고리즘을 이용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질병관련 유전체·단백질 연구 플랫폼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GC녹십자와 목암연구소는 서울대 AI연구원의 멤버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를 위해 서울대 다양한 학과 교수진 및 실험실로 이뤄진 AI 연구센터가 구성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목암연구소를 중심으로 진행중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을 활용한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AI 플랫폼을 접목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과 GC녹십자지놈(대표 기창석)은 천연물 원료 '구절초추출물'(GCWB106)의 관절염 개선효과를 입증한 공동연구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인 '국제 비타민 영양 연구 저널'(International Journal for Vitamin and Nutrition Research) 최신호에 게재했다고 24일 밝혔다. 논문 내용은 GCWB106를 12주간 복용한 그룹에서 위약군보다 통증 감소 효과가 있었고, 특히 3가지 특정 유전자형(PPARG, MMP13, ZIP2)을 가진 환자군에서 타 유전자형 환자군에 비해 현저한 통증수치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는 것이다. 사측은 이번 연구를 통해 유전자형에 따른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 요법에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자사의 PMS(Pharmacy Management System, 약국관리시스템) 제품 '유팜'에 '의료비 세액공제 증명자료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유팜에서 홈택스로 파일 제출하는 업무를 전면 자동화해 증빙 파일을 전산으로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바이리즌'(BYRYZN) 스킨부스터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지난 필러 브랜드 바이리즌의 첫번째 제품으로, 높은 함량의 HA(히알루론산)성분을 함유해 주름 개선 및 피부에 광채와 수분감을 전하는 프리미엄 스킨부스터 제품이다. 피부 표피에 유효 성분을 주입하는 스킨부스터 시술 특성에 맞춰 미세한 입자 크기와 소프트한 물성을 갖춘 제품으로, 우수한 몰딩력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볼륨감 형성이 강점이던 기존 더채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했으며, 필러 시술의 대표 부작용으로 꼽히는 '틴들현상'을 줄였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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