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설 연휴 코로나19 등 대책 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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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설 연휴 코로나19 등 대책 만반
  • 김영기 기자
  • 승인 2022.01.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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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연휴기간 오미크론, 응급환자, 교통체증 등 민생안정을 위한 총력대응 체계를 마련하였다.

[ 강원=뉴스프리존] 김영기 기자= 속초시가 설연휴가 시작되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의 민생안정을 위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였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종 확산 방지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확진자 발생시 재택치료 동거가족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김철수 시장을 단장으로 한 '속초시 재택치료 추진단'을 조직하여 청소년수련관(속초시 노학동 소재) 수련시설 총 21개 객실 중 즉시 운영 가능한 17개 객실을 우선 활용해 재택치료 시설로 활용하기로 하고, 입소자에게 1일 1인 1만원의 시설이용료와 대상자 식사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자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이 없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및 변동사항은 연휴기간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한편,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여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민원 해소와 원할한 교통소통과 함께 폭설·한파에 즉각 대응하고, 일기예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속초시 통합관제센터 운영 훈련(사진제공 - 속초시청)
속초시 통합관제센터 운영 훈련(사진제공 - 속초시청)
지난 폭설시  제설반 운영 사례 (사진제공-속초시청)
지난 폭설시 제설반 운영 사례 (사진제공-속초시청)
관광객에 인기있는 청초호에서 바라본 속초시 야경
관광객에 인기있는 청초호에서 바라본 속초시 야경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설맞이 경품 추첨으로 전통시장 상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경품을 추첨하여 건오징어, 황태 등 속초 특산물과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명절을 맞아 조상에 예를 올리기 위하여 방문하는 추모공원(속초시설관리공단에 위탁운영중)도 연휴기간 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특별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매일 자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발열체크을 위한 화상 카메라 설치 및 출입자 확인을 위한 ‘080 콜체크인’ 등을 설치하여 봉안시설을 방문하는 추모객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그밖에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하여 동별 환경대청소의 날을 설정 운영하고, 공중화장실 49개소를 대상으로 청소와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설연휴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지만, 시민과 방문자 스스로가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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