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진주를 시작으로 경남에서 이틀간 민심 탐방과 봉사활동을 벌인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 씨가 27일 통영 굴 박신장에서 체험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혜경 씨는 "통영은 국내 굴의 80% 이상을 생산하는 굴 주산지이지만, 굴 까는 작업을 해보니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며 여성 노동자 정기검진 등 대책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민주당대전환선대위 Tag #이재명후보 #이재명배우자 #김혜경 #김혜경여사 #김혜경거제방문 #김혜경통영방문 #통영굴 #김혜경굴박신장 #굴박신장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유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