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호 선수     ⓒ성종현 기자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홀에서 ‘글리몬 FC02’ 대회가 열린 가운데, 홍성호 선수가 펀치를 날리고 있다. 이날 이성종은 홍성호를 상대로 2라운드 2분 4초만에 암바에 의한 레프리스톱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GFC 02는 글리몬코퍼레이션 산하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글리몬FC가 주최하는 대회로 작년 2월 첫 대회 이후 1년 동안의 준비 과정을 통해 ‘GFC 02’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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