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상일 선수    ⓒ성종현 기자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홀에서 ‘글리몬 FC02’ 대회가 열렸다. 이날 마지막 메인경기에 출전한 안상일과 이스마일로프 누르백이 격돌하는 가운데, 안상일이 강력한 로우킥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안상일은 이스마일로 누르백에게 3라운드 1분 16초 타격에 의한 레프리 스톱으로 패했다.

GFC 02는 글리몬코퍼레이션 산하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글리몬FC가 주최하는 대회로 작년 2월 첫 대회 이후 1년 동안의 준비 과정을 통해 ‘GFC 02’ 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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