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프리존]김예원 기자= 12일 오후 5시 36분께 광주 광산구 소촌동 한 식당 창고에서 불이 나 13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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