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신예 박보연이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에 캐스팅 됐다.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은 44춘기 자발적 백수가 웹툰 작가의 꿈을 안고 자신만의 속도로 ‘갓생’에 도전하는 웃픈 이야기로 극 중 박보연은 웹툰 회사의 직원 ‘노미나’ 역을 맡았다.
2019년 웹드라마 ‘7일만 로맨스’로 데뷔한 박보연은 매력적인 마스크로 여러 웹드라마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최근 웹드라마 ‘숨은 그놈 찾기’ 주연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박보연은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에서 박해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오는 18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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