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22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지난 15일 시작됐다. 여야 대선후보들은 선거 첫날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경쟁에 돌입했다. 특히 여야 후보들은 안개속 대선정국속에서 4인 4색의 공약들을 발표하며 국민들께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15일 0시 부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대선승리 필승을 다짐했다.(사진=민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15일 0시 부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대선승리 필승을 다짐했다.(사진=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지난 15일 부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 앞 광장  출정식에서  "위기에 강한 경제대통령,국민통합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사진=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지난 15일 부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 앞 광장 출정식에서 "위기에 강한 경제대통령,국민통합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사진=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지난 15일 서울 청계광장서 출정식을 갖고 대선승리 필승을 다짐했다.(사진=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지난 15일 서울 청계광장서 출정식을 갖고 "정권교체를 통해 안심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히며 대선승리 필승을 다짐했다.(사진=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국민의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국민의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지난 15일 광주를 찾아 출정식을 갖고 "위대한 광주 정신으로 역사의 퇴행을 마고 녹색복지국가로 가는 이정표를 세워달라"고 호소했다.(사진=정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지난 15일 호남을 찾아 출정식을 갖고 "위대한 광주 정신으로 역사의 퇴행을 마고 녹색복지국가로 가는 이정표를 세워달라"고 호소했다.(사진=정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광주에서 출정식을 갖고 첫번째 선거유세를 펼치며 대선승리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정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전주에서 출정식을 갖고 첫번째 선거유세를 펼치며 대선승리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정의당)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지난 15일 대구에서 출근길 시민 인사로 공식 선거운동을 했다.(사진=국민의당)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지난 15일 대구에서 출근길 시민 인사로 공식 선거운동을 했다.(사진=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대구에서 선거 완주 필승 출정식을 갖고 출근길 유권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대구에서 선거 완주 필승 출정식을 갖고 출근길 유권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국민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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