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의 입장에서, 고객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깨끗한 치킨 BHC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국 =뉴스프리존]안데레사 기자= 임금옥 BHC 치킨 대표가 ‘더 맛있고! 더 깨끗한! 더 친절한! 브랜드’를 자부하며 밝힌 대국민 공약이다.

임금옥 대표는 “BHC는 투명경영,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빛나는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BHC는 더 맛있고! 더 깨끗한! 더 친절한! 브랜드로 모든 고객의 감성을 만족시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전국 bhc 가맹점과 본사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HC가 추구하는 ‘더 맛있고!’는 BHC만의 독보적인 신메뉴 개발에 집중해 고객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치킨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의지다.

임금옥 대표는 ‘더 깨끗한!’에 대해서 안전한 먹거리 제공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끊임없이 성장하여 업계 주도하는 브랜드로 우뚝 서겠다는 각오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음식의 안전성에 민감한 시기에 국민 야식 치킨계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라고 볼 수 있다,

그는 ‘더 친절한!’에 대해서 “고객 응대와 서비스로 감성을 만족시켜 사랑받는 기업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한다. 모든 산업이 서비스업으로 귀결될 정도로 고객 서비스가 최고의 가치가 된 대전환의 시대에 걸맞은 목표로 볼 수 있다.

임 대표는 “BHC는 사회공헌활동인 BSR(BHC+CSR)을 통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bhc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2년간 온갖 고통을 겪고 있는 전국 BHC 가맹점과의 상생도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임 대표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bhc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옛 말에 ‘견인불발(堅忍不拔)’이라고 했다. 굳세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다는 가르침이다. 즉 아무리 어려운 상황을 맞아도 참고 견디어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자세를 견지한다면 반드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교훈이다.

임금옥 BHC 대표

임금옥 대표가 ‘견인불발(堅忍不拔)’의 자세로 BHC를  ‘더 맛있고! 더 깨끗한! 더 친절한! 브랜드’로 만들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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