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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의 전통스포츠, 민속씨름의 “황소씨름단” 탄생대한민국 전통 민속씨름의 맥을 잇다. 세일국제개발 “황소씨름단” 탄생
  • 심종완 기자
  • 승인 2018.01.22 14:09
  • 수정 2018.01.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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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선세관단주, 심소원아나운서,  노문달 단장, 조은섭 부단주 ⓒ오종준기자

[뉴스프리존=심종완기자] 국가무형문화제 제131호 민속씨름! 선세관단주와 노문달단장이 이끄는 “세일국제개발 황소씨름단”의 창단으로 우리나라는 모두 6개의 남녀민속씨름단으로 씨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대로 된 육각구도의 구색과 명분을 갖추었다.

2018년 1월 19일 금요일 오후 5시 강남삼정호텔 신관2층 제라늄 홀에서 황소씨름단 창단식이 씨름계 스타와 체육인이 참석한 가운데 서지오가수의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새로운 씨름! 신세대 돌풍! 화려한 우승경력의 씨름 장사들을 대거 영입함으로써 이미 씨름계화제가 된 황소씨름단의 창단으로 모래판의 회오리! 강력한 천하장사 지각대변동이 예상된다.

우리의 씨름은 국가에서 그 역사적인 중요성과 가치를 인정하여 ‘씨름진흥법’이 제정되었고
5월 단오가 ‘씨름의 날’이 되었으며, 지난해 2017년 1월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31호로 지정되어 명실상부한 국민스포츠로 거듭나고 있다.
2018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등재 심사를 앞두고 있어서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씨름으로 발전하고 있는 시점에 창단하여 의미가 더 크다.

 황소선수단 ⓒ오종준기자

중국 허저소재 효(Harmony)타운 건설을 추진 중인 세일국제개발주식회사가 우리 민족 정체성의 뿌리인 ’하모니(효)운동을 전개하여 아름답고 올바른 세상을 ‘황소씨름단’의 창단으로 이끌어 가겠다는 황소씨름단 선세관 단주(세일국제개발 대표이사)의 강력한 창단철학이 담겨있다.

세일국제개발은 하남시 허창이라는 도시에서 중국인민병원과 합작으로 치과,성형,피부과,척추 등 한국의 훌륭한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운영 중이며 북경에도 병원설립을 추진 중이다.

또한 산동성 하택에서 병원,아파트,학교 등을 건설하여 한국의 의료기술,교육,민속씨름을 중국에 전수할 계획이다.

선세관 단장은 창단사에서 황소씨름단의 창단정신은 승자를 존중하고 패자를 보듬어주는 씨름이라는 스포츠를 통하여 서로가 화합하는 하모니 정신을 국민에게 심어주어 화목한 가전, 서로를 배려하는 행복한 국가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했다.

황소씨름단 코칭스텝 노문달단장은 씨름 스타 발굴을 통해 우리 민속씨름이 보다 더 많은 사람이 감동하고 행복해하는 화려하고 재미있게 성장시켜 사랑받는 씨름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은섭부단주는 청소년들과 우리 씨름 후진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씨름단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격려사에서 포부를 힘차게 밝혔다.
박팔용 대한씨름협회 회장은 격려사에서 전문체육 씨름단체와 생활체육 씨름단체의 단체통합이 씨름계의 발전을 이루었고 민속씨름 부활의 추진으로 선수들을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일 제14,15,16대 국회의원은 우리나라 상고시대에 태동한 씨름은 고려사에도 기록이 있으며 세종실록에도 세종원년인 1419년에 강변에서 군사들이 씨름을 하는 것을 보며 매우 즐거워 하였다는 기록을 소개하며 민족무예가 후퇴해가는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황소씨름단의 탄생은 우리 씨름계의 빛과 희망을 주는 쾌거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주 대한민국 헌정회 사무총장(제12,13,15대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창단식을 계기로 우리 씨름이 좀 더 친밀하게 다가가길 소망하며 씨름이 더욱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씨름의 저변확대와 위상확립에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안상철감독은 민속씨름의 부흥발전이라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BS공채 아나운서 출신의 스포츠캐스터, 사회자 심소원 MC는 2부 디너파티에서 남진선배가수의 ‘둥지’라는 노래 가사에 ‘황소씨름단에, 씨름 선수들이여 둥지를 틀어라’라고 개사해 응원가 노래를 불렀고 씨름단 임원과 선수들에게 ‘택견’.‘국술’등 전통무예 홍보대사로 활동한 경력을 살려서 우리 민초들의 애환이 닮긴 삶속에서 때로는 군사기술로, 희노애락의 국민스포츠로 전승되어온 국가무형문화재인 민속씨름의 저변확대를 위해 국내외 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소선수단과 심소원아나운서 ⓒ오종준기자

황소씨름단 선수단은 백두급,한라급,금강급,태백급으로 구성되었으며 윤종민선수,이용광선수,윤성규선수,오세영선수,신현표선수,김효인선수,이동희선수가 소속되어있다.

한국연예일보 황성호회장,(주)베로 강영철팀장,이준호(승주)가수,(주)미디어드림넷 고창희대표,방송제작PD 신승래대표, 핑크속눈썹 이화춘원장, 한영찬 머슬마니아후원회장, 정안수한의사,김근범대표(주)스포맥스CEO 머슬마니아, 김용도대표 피트니스2.0헬스트레이너, 뉴스프리존 김현태 발행인등 민속씨름을 사랑하는 수많은 씨름마니아들의 참석으로 추운 영하의 날씨에도 황소씨름단 창단식장의 열기는 무척 뜨거웠다.

국내외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민족화가 이중섭의 명화 황소처럼 어떠한 고난이나 역경에도 힘차게 자기의 갈 길을 걸어가는 우리 민족의 상징, 힘찬 황소! 황소 그림으로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던 것처럼 우직한 신의와 화합의 상징인 황소씨름단이 민속씨름을 빛낼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씨름계 오랜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모래판의 구원투수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중민간외교관으로 이미 중국인민병원운영과 건설분야에서 인정받은 믿음직한 일꾼 황소 선세관 단주와 씨름계의 마이더스손 노문달 단장이 이끄는 세일국제개발의 황소 씨름단 창단이라는 큰 선물과 기쁨으로 모래판에 무한대의 활력과 볼거리 그리고 씨름계의 신성장 경쟁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씨름 선수단 ⓒ오종준기자

ⓒ오종준기자

심종완 기자  litim@na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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