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단신]동성제약 '코드에이 연질캡슐' 출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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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단신]동성제약 '코드에이 연질캡슐' 출시 등
  • 이동근 기자
  • 승인 2022.02.2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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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일반의약품 '코드에이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대구 등 생선의 간에서 얻을 수 있는 지방유 '코드리버오일'(간유)이 주성분이다. 비타민A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눈의 건조감과 야맹증 에 도움을 준다. 또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 성분이 각막 세포를 보호해주며, 비타민 B군인 티아민질산염(비타민 B1)과 리보플라빈(비타민 B2)을 함께 함유해 육체 피로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제제 '펙수클루정'을 개발한 공로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제23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신약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23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진행된다. 신약개발상은 최근 3년 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의약품의 신규성, 기술수준, 부가가치성, 기술·시장 경쟁력, 국민보건향상 기여도 등을 심사해서 조합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한다. 펙수클루정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계열 Best-in-class 신약으로, 현재까지 미국과 중국, 중동, 중남미 등 전 세계에 약 1조 10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성사시킨 바 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제23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에서 롤론티스가 신약개발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3월 한국의 33번째 신약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판허가를 받은 이 약물은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 환자에서 발생하는 중증호중구감소증의 치료 또는 예방 용도로 쓰인다. 바이오의약품의 약효를 늘려주는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10여개의 한미 신약 중 처음으로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다. 2012년 미국 제약바이오기업 스펙트럼에 임상 단계에서 기술수출 됐으며, 올해 1분기 중 미국 FDA에 시판허가(BLA)를 신청할 계획이다.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18일, 전 임직원 대상 '2022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2년 휴젤, Go Together!'를 주제로 글로벌 시장 제패를 위한 각 사업부별 올 한 해 주요 과제 및 사업 전략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 대도약기 첫 해였던 지난 2021년의 주요 성과 발표와 함께 대외적으로는 신규 시장 진출부터 내부적으로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파이프라인 구축까지 회사의 전방위적인 성장을 위한 올해 사업 전략 설명이 이어졌다. 또 영업마케팅본부를 비롯해 휴젤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담당하는 개발본부와 의학본부,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 생산을 책임지고 있는 생산본부까지 총 8개 본부가 올 한 해 사업 비전을 담은 청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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