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유출 방지에 앞장서는 불법감청설비탐지업체 주)에이스시큐리티

[뉴스프리존=모태은기자]도청과 몰래카메라의 불법적인 행위가 국민을 불안에 떨게 만드는 사건들이 어제 오늘의 일들이 아니기에 우리나라를 ‘도청(盜聽) 공화국’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되었다.

도청탐지장비와 도청탐지교육장면

도청은 전자기술의 발달과 무선장비의 발달, 녹은장비의 소형화 등의 영향으로 발전을 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에는 1990년대 후반 청문회에서 도청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국가기관 및 지자체의 관공서도 도청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현실로 인하여 국가정보보안기본지침의 개정으로 도청방지를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

기업 및 단체, 일반에 이르기까지 보안유출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매우 중요하게 되었으며, 도청 및 몰카 탐지와 예방을 위한 불법감청설비탐지업은 일정한 자본, 장비, 인력 등을 갖추고 중앙전파관리소에 등록을 해야 운영을 할 수 있다.

도청탐지장비

주)에이스시큐리티(www.asecu365.com)는 대한민국탐정협회(KAPI)의 협력기업으로 도청탐지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업체이다. 서울시 강북에 위치하고 있는 에이스시큐리티는 신생기업이지만 최고의 장비와 인력을 통하여 업무영역을 확대하여 나가고 있으며, 도청탐지업무, 도청탐지장비유통, 보안컨설팅 등의 업무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개인은 물론 기업, 단체, 교육기관은 물로, 2018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특수에 대비하여 내실을 다지고 있다. 특히,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대한민국탐정협회(www.korea-pi.org)와 협력을 통하여 상호간의 발전과 상생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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