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허 스님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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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 스님의 예언
  • 김덕권
  • 승인 2022.02.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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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 스님
탄허 스님

우리 성현들 중에 오는 세상에 대해 예언을 하지 않으신 분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소태산(少太山) 부처님께서는 일찍이 금강산을 유람하고 돌아오시어 「금강이 현세계(金剛現世界)하니 조선이 갱조선(朝鮮更朝鮮)」이라는 예언을 내려주신 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큰 보물 하나가 있으니, 그것은 곧 금강산이라, 이 나라는 반드시 금강산으로 인하여 세계에 드러날 것이요, 금강산은 반드시 그 주인으로 인하여 더욱 빛나서, 이 나라와 금강산과 그 주인은 서로 떠날 수 없는 인연으로 다 같이 세계의 빛이 되리라”는 예언이지요.

그리고 예언으로 유명하신 분이 ‘탄허(呑虛) 대종사 : 1913~1983)가 계셨습니다. 탄허 스님은 1913년도에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으며, 속명은 김금택(金金鐸)입니다. 그리고 탄허 스님을 동방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부르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탄허는 정역과 주역을 바탕으로 한국과 세계 여러 나라들에 관한 수많은 예언들을 했고, 그의 예언 중 현재까지 진행된 예언 중에는 실제로 적중한 예언들이 상당히 많아 가히 동방 최고의 예언가라고 할 만 했지요.

탄허 스님 예언 중에, 재미있는 예언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월정사에서 수행하던 1949년, 개미들이 서로 싸워 법당 등에 수백 마리 씩 죽어 있는 것을 보면서 난(亂)을 예감하고, 상좌들과 미리 양산 통도사(通度寺) 백련암(白蓮庵)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이듬해 6.25 전쟁이 터졌습니다.

그리고 탄허 스님은 일본열도 침몰 설을 예언했습니다. 미래에 일본열도의 상당 부분이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다고 말했지요. 앞으로 일본열도의 2/3가 바다 속으로 침몰되어서, 수많은 일본사람들이 죽을 것이며, 운 좋게 생존자들은 국제난민이 되어서 주로 한국으로 피난을 와서 살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런 사태가 일어난 후, 한국이 일본에 대한 영향력과 지배력이 커지게 되고, 과거와는 정반대로 일본은 한국에 복속(服屬)되어서, 한국의 종속국가로 생존을 이어간다고 합니다. 한국은 고대부터 일본에 여러 가지 선진적인 문물과 첨단기술을 전수해 주어서 미개한 일본종족이 발전해 나가는데 큰 도움을 주었던 고마운 스승국가 이었지요.

그런데 탐욕스러운 일본인들은 자신들에게 도움을 베풀어준 한국에 대해 온갖 침략행위를 일삼는 등,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한 행위를 저질렀기 때문에, 하늘의 도인 ‘인과응보’의 진리가 적용되어서, 일본열도가 침몰되는 엄청난 환란을 겪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탄허 스님은 중국의 분열에 대한 예언도 하셨습니다. 탄허 스님은 장차 중국이 여러 민족 간의 갈등이 격화되어서, 중국영토가 여러 개의 나라로 분열 된다고 합니다. 중국은 56개의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이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중국은 분열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것이지요.

이렇게 중국이 분열됨으로써, 중국의 힘이 약화되고 혼란한 사이에, 국력이 더욱 커진 우리나라가 요동지역으로 진출해서, 요동지역의 일부를 수복하게 되고, 만주의 일부지역이 우리 영토로 편입된다고 했습니다.

또 탄허 스님은 21세기에는 한반도의 지형이 크게 바뀐다는 예언을 했습니다. 미래에 한반도의 지형에 ‘서고동저(西高東底)’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한반도의 서쪽부분은 융기하여 바다 속 지형이 육지로 솟아오른다고 하며, 한반도의 동쪽지역은 침강(沈降)현상으로 인해서 육지가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다는 것이지요.

탄허 스님의 설명에 의하면, 한반도의 동쪽지역의 100리가 바다 속으로 가라앉아버리지만, 서쪽지역의 200리 해저가 솟아올라서 육지로 변하기 때문에, 한반도의 영토는 지금보다 훨씬 더 넓어진다고 합니다. 즉, 한반도 서해의 많은 지역이 솟아올라서 한반도 영토로 편입되기 때문에, 한반도의 영토는 크게 확장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지금보다 영토가 더 크게 확장될 뿐만 아니라, 남북한이 통일이 되기 때문에, 인구수와 영토가 크게 늘어난 한국은 강대국의 지위를 획득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탄허 스님은 미래에 발생할 세계적인 대재앙에 대한 예언을 했습니다. 지구는 현재 소녀의 시기로,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 변모해가는 과정에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지구가 완숙한 숙녀로 변모해가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지구적인 대규모 지각변동이 일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전 지구차원의 대재앙으로 인해서 인류의 70% 정도가 사망하는데, 그렇지만, 이렇게 대재앙을 겪고 난 후, 지구는 더욱 완숙해져서 비로소 ‘결실의 시대’가 도래한다고 했습니다.

그 대재앙 때에는 한국인들이 가장 피해를 적게 보고, 가장 많이 살아남는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탄허 스님의 예언대로라면, 이것은 하늘이 정한 자연법칙과 인과응보의 법칙에 의해서 필연적으로 일어나게 되는 현상이라고 했습니다.

어떻습니까? 성현의 말씀은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아마도 호시탐탐 한국을 수없이 괴롭힌 중국과 일본이 그 과보로 우리나라에 복속(服屬) 된다는 탄허 스님의 예언이 통쾌하지 않으신 가요!

단기 4355년, 불기 2566년, 서기 2022년, 원기 107년 2월 24일

덕 산 김 덕 권(길호)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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