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금융 추세와 성공적인 재테크 방법 제시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 차문현 교수, ‘김과장! 이렇게 돈 벌어 오너가 되어라’ 출간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 차문현 교수, ‘김과장! 이렇게 돈 벌어 오너가 되어라’ 출간

[서울=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경영전문대학원 차문현 교수가 ‘김과장! 이렇게 돈 벌어 오너가 되어라’를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책은 투자를 넘어 창업까지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금융 추세와 성공적인 재테크 방법을 전달한다. 

차문현 교수는 책을 통해 ‘100세 시대’에서 은퇴 이후의 삶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조언한다. 직업과 투자로 모은 종자돈을 가지고 스타트업으로 성공하는 길을 제시하고 투자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도 소개한다. 

차문현 교수는 은행과 증권, 자산운용사를 두루 경험한 1세대 금융투자전문가이다. 경남상고를 나와 동화은행에 근무하면서 세종대 경영학과를 졸업, 우리투자증권 임원을 거쳐 유리자산운용, 한국포스증권, 현대자산운용 등 6곳의 금융투자회사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차문현 교수는 “오랫동안 금융사에 몸담으며 체득한 경험과 투자 지식을 나누고 싶었다. 100세 시대에 한층 더 보람차고 활기찬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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