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보이 그룹 더스틴(DUSTIN)이 새로운 멤버영입과 함께 완전체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더스틴 ⓒLPA엔터 제공
더스틴 ⓒLPA엔터 제공

시우, 윈, 레이크, 미니, 승기 5인 체재로 활동을 시작하는 더스틴은 2022년 KPOP전사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더스틴은 언텍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의 활동과 국내 KPOP 축제를 통해 팬덤 확산 계획을 구상 중이며, 다각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지지기판을 넓힌 뒤 이어질 컴백 앨범에 대한 기획도 철저한 준비를 거치면서 22년 9월에 완성을 예고한 상태다.

소속사측은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 KPOP전사 더스틴의 힘찬 기운으로 많은 팬분들이 일상 복귀에 작은 힘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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