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AFIC 마인드 바디 컨벤션 / (사진)=AFIC 제공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대한민국 최초 피트니스 컨벤션 문화를 선두하는 '2018 AFIC Mind Body Convention(에이픽 마인드 바디 컨벤션)'이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AFIC 마인드 바디 컨벤션'은 요가, 필라테스, 재활, 명상의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배움의 장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통의 자리였다. 이날 대한민국 최고의 프리젠터 16인은 진정한 프로의 모습과 최고의 명강의로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깊이 있는 강의내용을 전달하며 컨벤션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들의 만족을 이끌어 냈다.

또한 “Rember why you started" 슬로건에 맞게 에너지를 발산하고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였으며, 전국각지에서 1000여명의 현직 지도자들의 참여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번 AFIC 컨벤션은 '나음케어', '밸런시스', '인바디', '케어필라테스', '스포밴드', '마이링'에서 후원했다.

▲ 2018 AFIC 마인드 바디 컨벤션 / (사진)=AFIC 제공
▲ 2018 AFIC 마인드 바디 컨벤션 / (사진)=AFIC 제공
▲ 2018 AFIC 마인드 바디 컨벤션 / (사진)=AFIC 제공
▲ 2018 AFIC 마인드 바디 컨벤션 / (사진)=AFIC 제공

AFIC은 국내.외 각종 컨벤션, 워크샵, 세미나, 교육행사을 주최하고 있으며, 국내 피트니스를 기반으로 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뷰티와 피트니스를 접목한‘'뷰티니스'라는 새로운 컨벤츠를 개발하여 작년부터는 프로그램 개발, 대회 등을 통해 보급중이며, 4차혁명을 준비하는 진화하는 피트니스의 롤모델이다.

AFIC과 뷰티니스의 창시자인 전은영 회장(사단법인 한국뷰티니스예술진흥원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피트니스는 더욱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성장하고 진화하고 있다. 세계시장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 대한민국 프리젠터의 실력은 최고라 자부한다"면서 "이제는 한국에서 새로운 프로그램 컨텐츠를 만들어 수출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 K-피트니스, K-뷰티니스의 위력을 발산할 때가 왔다"고 강조했다.

▲ 2018 AFIC 마인드 바디 컨벤션 / (사진)=AFIC 제공
▲ 2018 AFIC 마인드 바디 컨벤션 / (사진)=AFIC 제공
▲ 2018 AFIC 마인드 바디 컨벤션 / (사진)=AFIC 제공
▲ 2018 AFIC 마인드 바디 컨벤션 / (사진)=AFIC 제공

AFIC은 사단법인 한국뷰티니스예술진흥원의 발족으로 더욱 성장하며, 프로그램 컨벤츠 개발은 물론 다양한 스포츠, 피트니스, 뷰티니스 교육과 산업발전에 더욱 심여를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첫 번째 프로젝트 글로벌 그룹피트니스 강사 양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드럼채를 이용한 'Drumex'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더욱 화려하고 다양한 All 피트니스 프로그램과 컨텐츠를 선보일 '제12회 AFIC 컨퍼런스'는 오는 4월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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