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오메가엑스(OMEGA X)가 매거진 포토뮤직코리아(PMK) 4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오메가엑스 ⓒPMK 제공
오메가엑스 ⓒPMK 제공

‘대형 괴물신인’으로 불리는 오메가엑스는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ME LIKE(러브 미 라이크)’의 수록곡 ‘LIAR’로 후속 활동을 이어가며 인기몰이를 더해가고 있으며, ‘LIAR’는 멤버 ‘재한-한겸-예찬’이 직접 작곡∙작사에 참여해 쇼케이스부터 뜨거운 화제를 이끈 바 있다.

훈훈한 비주얼 위로 댄디한 스타일링을 더한 오메가엑스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서정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퍼포먼스로 ‘4세대 대표 짐승돌’의 거친 매력과는 또 다른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이는 중이다.

PMK측은 “폭풍 성장하고 있는 4세대 대표 보이그룹 오메가엑스를 4월호 커버스토리로 다뤘다”며 “오메가엑스 11명 멤버들과의 자세한 인터뷰 및 각종 비하인드 스토리,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메가엑스는 PMK를 통해 음악세계, 멤버별 개인적 취향과 일상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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