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의 건설 역량으로 희망 100년을 준비합니다.”

희망 100년을 위한 DL건설의 의지가 담긴 슬로건이다. 조남창 DL건설 대표는 건설명가 DL 100년 역사를 만들고 싶어 한다. DL건설은 지난 1956년 창립 이래 반세기가 넘는 기업역사를 가진 건설명가다.  

조남창 대표는 “건설명가 DL의 일원으로 한 우물 건설사업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보다 나은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한우물 건설사업’, DL건설이 추구하는 더 좋은 삶의 터전을 창조하겠다는 의지가 함축된 단어다.

DL건설은 삶의 질을 한 차원 향상 시키고, 안락하고 행복한 삶의 터전을 창조해 한 우물 건설산업에 존경받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DL건설은 지난 1956년 창립 이래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조경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아파트, 빌라, 빌딩, 호텔 및 지하철, 고속도로, 항만, 골프장, 공설운동장과 산업단지, 유류탱크, 물류센터, 주차빌딩, 타이어공장 건립 등 종합건설 업체로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뤘다고 자부한다.

DL건설은 과학적인 설계, 고품질, 안전하고 완벽한 시공, 앞선 B/S 및 A/S를 바탕으로 삶의 질을 한 차원 향상시키고, 안락하고 행복한 삶의 터전을 창조해 한 우물 건설산업에 존경받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DL건설의 기업이념은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출하고, 광대 무한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한다”이다. DL정신은 “인류사회에 봉사하며 가치창출을 찾아내기 위한 것”이다.

DL건설이 원하는 ‘쾌적함’이란 DL인이 창조하는 공간이나 생산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여 보다 편리하고 안락하며 즐겁게 하여 우리의 삶을 쾌적하게 하자는 것이다.

‘풍요로움’이란 사회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보다 많이, 보다 좋은 조건으로 제공해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하자는 것이다. 즉 DL건설이 영속적으로 존속하고 발전하여 국가경제와 사회발전의 주체가 되고, 인류의 복지향상에 기여 하자는 취지다.

옛 사람들은 ‘인자은측조차불리(仁慈隱惻造次弗離)’라고 갸르쳤다. 어질고 사랑하며 안쓰럽게 여기는 마음은 잠시라도 떠나보내서는 아니 된다는 뜻이다. DL건설이 추구하는 ‘괘적함’과 ‘풍요로움’의 마음은 잠시라도 떠나보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조남창 대표가 ‘인자은측조차불리(仁慈隱惻造次弗離)’의 마음으로 건설명가 DL건설을 60년의 건설 역량으로 희망 100년을 만들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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