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30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 내 무료 급식소인 '명동밥집'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9일 대선 후보 때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한 자리에서 선거가 끝난 뒤 명동밥집을 찾아 봉사하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명동밥집에서 배식을 위해 밥을 퍼고 있다.(사진=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명동밥집에서 배식을 위해 밥을 퍼고 있다.(사진=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배식을 위해 식판에 반찬을 담고 있다.(사진=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배식을 위해 식판에 반찬을 담고 있다.(사진=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배식을 위해 식판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사진=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배식을 위해 식판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사진=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무료 배식을 기다리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무료 배식을 기다리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대통령직 인수위원회)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