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와 구민을 위해서 발로 뛰는 구청장 되겠다"
[대구=뉴스프리존]박용 기자=제 20대 윤석열 대선후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정무특보를 지낸 조홍철(전 대구시의원)이 30일 오후 달서구 와룡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달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달서구의원, 대구시의원등 다양한 공직 경험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정무특보를 지낸 조 예비후보는 현장 경험과 행정 수행 능력, 중앙과 시의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천지개벽을 할 만큼 달서가 확 바뀌어야 한다는 달서구민의 민심을 잘 받들겠으며, 달서구를 지식기반 첨단 융·복합도시, 행정중심도시, 명품교육도시, 안전도시로 도약시키는 큰 그림을 그리겠다"고 츨마의 변을 밝혔다.
또한,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천지개벽을 할 만큼 달서가 확 바뀌어야 한다는 달서구민의 민심을 잘 받들겠으며, 달서구를 지식기반 첨단 융·복합도시, 행정중심도시, 명품교육도시, 안전도시로 도약시키는 큰 그림을 그리겠다"며 소신도 밝혔다.
그는 또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정체된 도시를 꿈틀거리는 역동적 도시 달서구가 되길 원한다는 구민들 요구와, 새정부 출범의 격변기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재빨리 적응해, 대도약의 동반성장 토대를 마련하면 달서구는 고속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역대급 세일즈 구청장으로, 몇 박 몇 일 될지 모르지만 옷가지 챙기고 현안 서류 챙겨 캐리어 끌고 다니면서 국·시비 확보, 기업유치 등 공무원 출신 단체장의 보신주의와 행정편의주의를 혁파하고 실리와 구민을 위해서 발로 뛰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