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윤호중 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이 4일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한다.

윤호중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 조응천 이소영 배재정 채이배 김태진 권지웅 비대위원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또 김민기 사무총장과 서삼석 수석부총장, 민병덕 조직부총장, 조승래 전략기획위원장, 박성준 비서실장과 신현영 대변인 등 현 민주당 지도부가 총 출동한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선임부대표를 맡은 김정호 경남도당위원장이 동행,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민주당 경남도당은 밝혔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시·도당 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왼쪽) (사진=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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