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주한 걸프협력회의(GCC) 대사단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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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주한 걸프협력회의(GCC) 대사단 접견
  • 최문봉 기자
  • 승인 2022.04.01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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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후 GCC 국가들과 신재생에너지, 국방·방산, 농업, 보건·의료, 교육, 문화 등 협력 확대해 나가겠다"

[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일 오후 2시부터 약 60분간 주한 걸프협력회의(GCC) 5개국 대사단을 접견했다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1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일 주한 걸프협력회(GCC) 대사단을 접견하고 취임하면 이들 국가들과 신재생에너지, 국방·방산, 농업, 보건·의료,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로 했다.(사진=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일 주한 걸프협력회(GCC) 대사단을 접견하고 취임하면 이들 국가들과 신재생에너지, 국방·방산, 농업, 보건·의료,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로 했다.(사진=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걸프협력회의(Gulf Cooperation Council )는 걸프 연안 6개국(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UAE, 오만)간 협력체로 1981년 5월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알-아와디 주한쿠웨이트대사, 알-사드한 주한사우디대사, 알-사디 주한오만대사, 알-쿠와리 주한카타르대사대리, 알-사마히 주한UAE대사대리(바레인은 주한 상주공관 미설치)등이 참석했다.

윤 당선인은 "라마단을 앞두고 주한 GCC 국가 대사단을 만나게 되어 더욱 의미깊게 생각한다"며 "우리나라와 GCC 국가들간 에너지 및 건설·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호혜적 협력관계를 구축해온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라마단은 사우디 기준 4월 2일에서 5월 1일까지(국가별로 1~2일 차이) 열릴 전망이다.

특히 윤 당선인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GCC 국가간 에너지 분야의 공고한 유대를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취임하면 GCC 국가들과 신재생에너지, 국방·방산, 농업, 보건·의료,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주한 걸프협력회의(GCC) 대사단 접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주한 걸프협력회의(GCC) 대사단 접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한편 이날 주한 GCC 국가 대사단은 한국과 GCC 국가들간 관계 발전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데에 공감하며, 한국과 아랍 국민들간 상호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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