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 벡스코에서 열려

[서울 =뉴스프리존]편완식 미술전문기자=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가 7일 VIP 오픈을 시작으로 나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에스더 쉬퍼, 쾨닉,국제갤러리, 가나아트 등 164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지역거점 화랑인 갤러리 이배, 오션갤러리, 갤러리 우, 맥화랑, 아트소향 등도 나온다.

함경아의 자수회화 연작과 스위스의 현대미술가 우고 론디노네의 작품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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