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포스트
  • 네이버tv
  • 다음카페
  • 네이버회원가입
밀양 세종병원 화재 … 현재 사망자 41명,.수사본부 설치
상태바
밀양 세종병원 화재 … 현재 사망자 41명,.수사본부 설치
  • 손우진 기자
  • 승인 2018.01.26 13:11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화재 병원 현장 ⓒ뉴스프리존

[뉴스프리존=손우진기자] 경찰이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건과 관련 사망자가 41명으로 낸 밀양 세종병원 화재와 관련해 재난지휘본부를 꾸려 사고 대처에 나섰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지방청 2부장을 수사본부장으로, 지방청 형사과장과 밀양경찰서장을 부본부장으로 수사본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현장 소방당국은 최초 발화지는 1층 응급실이며, 1, 2층에서 사망자가 많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지원단에는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소방청, 경찰청,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등에서 파견된 30여명의 실무자가 포함됐다. 이들은 사고 수습과 원인 분석·사법처리, 피해자 구호, 희생자 보상 및 장례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한편 이날 오전7시35분께 밀양시 가곡동 소재 세종병원 1층에서 난 화재로 이날 오전11시40분 현재 41명이 숨지고 중상 8명, 경상 69명 등 총 112명이 죽거나 다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밀양소방서 측은 "당초 입원환자는 세종병원의 경우 2∼6층 100여명, 뒤쪽 요양병원에 94명으로 파악했다"며 "1차로 요양병원 쪽 환자 94명을 대피시킨 뒤 세종병원 전층에 구조대원이 진입해 대피 조치를 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화재 피해가 심각해지자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를 가동해 상황 파악 및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지휘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관계부처 장관들에게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이날 오전10시께 밀양 화재 현장에 헬기편으로 도착해 현장을 지휘 중이다.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세종병원 1층과 2층 부근이며, 5층 병실 일부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세종병원 화재와 관련해 이날 오전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경찰청장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라”고 긴급지시를 내렸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이날 오전 9시쯤 세종병원 화재 현장으로 헬기를 타고 이동해 현장 지휘 등 수습에 나섰다. 이철성 경찰청장도 이날 오전 경찰청 경비국장, 수사국장과 함께 헬기를 타고 현장에 출동했다. 육군 39사단도 세종병원 화재 현장에 군 병력을 동원해 지원에 나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건축자재백화점 2018-01-26 18:48:23
건축법으로 건축자재들 유독연기 배출안되는 자재로 하게끔 제도화했으면 좋겠다. 불이나면 유독연기 방향을 바꿔주는 시설같은건 없을라나? 아님 유독연기 흡입해서 굴뚝으로 모아서 자연배출해주는 공기순환닥터같은 시설을 건물지을때 기본설비로 넣으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화재시 다수의 목숨을 구할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건축비 많이드는 그런 잡소리는 치우고 말이다. 그럼 지진방지 건축물도 돈이 많이드는데 그런것도 필요없는 대안이 아닐까? 제발 뚝딱 화려한 건물보다 안정성이 우선되는 건물이 되었으면한다.

정치핫이슈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