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정, 김민희, 김성현 ⓒ성종현 기자
박소정, 김민희, 김성현 ⓒ성종현 기자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 본선 대회가 열렸다.

2018 더 퀸 오브 코리아 그랜드 위너 박소정,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 그랜드 위너 김민희, 더 퀸 오브 코리아 김성현 총재가 기념촬영을 가졌다.

이번 대회 그랜드위너(1위)는 세계 5대 미인대회인 ‘미스 투어리즘’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2위부터 5위에 오른 참가자는 미스 아시아 글로벌, 미스 글램 월드, 미스 투어리즘 글로벌, 미스 아시안 인터내셔널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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