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9만3,001명 감염자 발생..."분변서 감염 후 7개월까지도 바이러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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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9만3,001명 감염자 발생..."분변서 감염 후 7개월까지도 바이러스 검출"
  • 박나리 기자
  • 승인 2022.04.17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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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현황 확산세가 이어지고 오미크론 변이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신규 환자는 17일, 전국에서 9만 명 대의 모습은 엿새 만에 10만 명 아래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를 기준하여 코로나19 관련 방역당국과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 지방자치단체및 전국 17개 시도에서 감염 환자만 9만3,001명으로 나타났다.

전날보다 만4천여 명의 감소는 지난주 일요일보다 7만천여 명이 더 감소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만2,983명·해외 유입 18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305,752명(해외유입 31,585명)이다.

이날 재원 위중증 환자는 893명으로 전날보다 20명 감소했다.

코로나 19로 사망자 203명이 늘어나 누적 사망자 2만1,092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3,137명(24.9%)이며, 18세 이하는 18,126명(19.5%)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2,983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38,864.7명), 수도권에서 42,796명(46.0%) 비수도권에서는 50,187명(54.0%)이 발생하였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43,794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46.9%, 준-중증병상 49.9% 중등증병상 26.3%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9.4%이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834,058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96,468명(수도권 45,747명, 비수도권 50,721명)이다.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의 건강관리(1일 2회)를 위한 관리의료기관은 전국 1,163개소이며,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9,653개소이다.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호흡기전담클리닉 473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9,999개소로, 전국에 10,462개소가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신규 1차접종자 1,778명, 2차접종자 1,199명, 3차접종자 8,084명, 4차접종자 16,135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12,548명, 2차접종자수는 44,526,471명, 3차접종자수는 33,008,629명, 4차접종자수는 440,781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미크론 변이등을 포함한 코로나19에 걸린 사람들의 배설물에서 길게는 7개월 넘게 바이러스가 검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 연구진이 2020년 5월부터 코로나19 환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10개월간 주기적으로 분변 샘플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확진 판정 후 첫 주에는 환자 절반의 분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RNA가 검출됐다. 환자의 12.7%는 완치 판정을 받은 지 4개월이 지난 시점까지 분변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섞여 나왔고, 3.8%는 7개월이 지나도록 이런 증상이 유지됐다. 이번 연구의 책임자인 에이미 바트 스탠퍼드대 교수는 코로나19가 위장관을 감염시킨 상태로 체내에 잠복한 탓에 이런 결과가 나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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