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코로나19 현황] 21시기준 4만6천783명 환자발생, "거리두기 해제 앞둔 종교시설 인원 70%…월요일부터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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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현황] 21시기준 4만6천783명 환자발생, "거리두기 해제 앞둔 종교시설 인원 70%…월요일부터 해제"
  • 박나리 기자
  • 승인 2022.04.17 2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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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현황 확산세가 이어지고 오미크론 변이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신규 환자는 17일, 21시기준 전국에서 4만 여명이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 관련 0시를 기준 방역당국과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 지방자치단체및 전국 17개 시도에서 감염 환자만 4만6천78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종전 동시간대 전날(9만1천566명)보다 4만4천783명 줄었다.

오미크론의 확산세는 1주 전인 지난 10일 동시간대 집계치(8만9496명)와 비교하면 4만2천713명, 2주 전인 지난 3일(12만7천892명)보다는 8만1천109명 적다.

또, 중대본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중 지역을 보면 수도권에서만(50.4%)으로 경기 1만3천827명, 서울 7천345명, 인천 2천405명으로 총 2만3천577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수도권은 수도권보다 낮게 가운데(49.6%)으로 경북 2천775명, 충남 2천481명, 경남 2천366명, 전북 2천71명, 강원 1천851명, 대구 1천526명, 충북 1천451명, 울산 932명, 부산 924명, 제주 803명, 세종 474명 등으로 총 2만3천206명이다.

이날도 21시기준, 10만명대의 아래 숫자로 나오면서 참고로 자정에 마감하는 만큼 새로히 시작하는 18일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모습은 지난 1일부터 신규 확진자 수는 42만4천641명→32만743명→28만273명→26만4천171명→ 23만4천301명→12만7천190명→26만6천135명→28만6천294명→22만4천788명→20만5천312명→18만5천536명과→16만4천456명으로 최근 지난 11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만917명→21만732명→19만5천397명→14만8천431명→12만5천846명→10만7천916명→9만3천1명으로 일평균 약 13만8천891명이다.

서울 여의도의 순복음교회 모습
서울 여의도의 순복음교회 모습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하루 앞두고 부활절을 맞은 성당과 교회에 많은 신자가 찾은 가운데 종교행사도, 일상도, 예전처럼 바뀌면서 18일부터는 모임 인원 제한이나 영업 시간 제한 같은 규제가 모두 풀리면서 2년 1개월 만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앞두고 감소세는 이어졌다. 이는 지난 12일 21만 명을 넘겼던 하루 신규 환자가 19만, 14만, 12만으로 매일 그 수를 줄이더니 결국 10만 명 아래까지 내려왔다. 주간 평균으로 봐도 하루 13만8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환자가 20만8천여 명이던 한 주 전보다 33%나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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