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방하천 정비 87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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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방하천 정비 872억 투입
  • 하동길 기자
  • 승인 2022.04.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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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구룡천‧서산 성연천 등 5개 지구
- 상반기 설계용역‧2025년 사업 완료
충남 예산군은 1050억 원을 투자해 국가·지방하천의 재해 예방과 더불어 하천시설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사진=예산군청)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는 872억 원을 투입, 도내 지방하천 5개 지구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사진=예산군청)

[충남=뉴스프리존] 하동길기자=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는 872억 원을 투입, 도내 지방하천 5개 지구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방하천 정비종합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이번 사업 대상은 ▲천안 구룡천 ▲서산 성연천 ▲계룡 도곡천 ▲홍성 삽교천 ▲서천 솔리천 등이다.

하천별 투입 예산은 ▲구룡천 187억 원 ▲성연천 140억 원 ▲도곡천 151억 원 ▲삽교천 344억 원 ▲솔리천 50억 원 등으로, 하폭 확장, 제방 축조, 노후 교량 재가설 등을 추진한다.

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상반기 내에 40억 원 규모의 설계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

또 내년 보상 등을 마무리하고,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각 설계용역 및 공사에는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이번 사업을 모두 마무리하면, 하천 주변 재해 발생 요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종합건설사업소 관계자는 “지방하천 정비는 기후변화에 따라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추진하는 것”이라며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각 사업을 조기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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