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1일 1박 2일 간 '약속과 민생의 행보-영호남 편'을 이어갔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전남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으며, 광양제철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전남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SK 최태원 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전남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SK 최태원 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방명록에 '우리 제철인들의 노고와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라고 적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방명록에 '우리 제철인들의 노고와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라고 적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광양제철소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광양제철소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광양제철소 현장을 둘러보기전 헬멧을 쓰고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광양제철소 현장을 둘러보기전 헬멧을 쓰고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광양제철소 현장을 둘러 보기전 눈을 보호하기 위해 검은 안경을 쓰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광양제철소 현장을 둘러 보기전 눈을 보호하기 위해 검은 안경을 쓰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광양제철소 관계자로부터 제철 생산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광양제철소 관계자로부터 제철 생산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광양제철소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광양제철소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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