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2일 오후 ‘민생행보'의 일환으로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건설사업이 진행중인 울산 북항을 방문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관계자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2일 오후 ‘민생행보'의 일환으로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건설사업이 한창 진행중인 울산 북항을 방문했다. (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오후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건설사업이 한창 진행중인 울산 북항을 방문,손으로 사업개요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당선인이 울산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건설현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당선인이 울산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건설현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당선인이 울산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건설현장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당선인이 울산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건설현장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당선인을 울산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건설현장 방문을 마치고 현장 관계자들과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윤석열 당선인을 울산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건설현장 방문을 마치고 현장 관계자들과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수위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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