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인 걸그룹 에이지엠(AZM)과 개그맨 이영식(맨 우측)

[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신인 걸그룹 에이지엠(AZM)이 지난 27일 오후 메두사 홀에서 팬미팅을 겸한 쇼케이스 중 포토타임에서 진행자 개그맨 이영식과 함께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을 기원, '가즈아'를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 강서연의 부상 투혼 쇼케이스를 강행한 4인조 걸그룹 에이지엠(AZM / 성은지, 고유경, 배수현, 강서연)은 2월 1일 데뷔 일정을 강서연의 부상으로 오는 3월 2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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