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손지훈 기자= 프랑스에서는 대통령선거 결과 투표가 나왔다.
한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이 마크롱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극우 성향의 후보가 바짝 뒤를 쫓고 있었다.
손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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