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새마을회(회장 양균열)는 27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2주년 및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수성구청
대구 수성구새마을회(회장 양균열)는 27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2주년 및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수성구청

[대구=뉴스프리존] 이진영 기자=대구 수성구새마을회(회장 양균열)는 27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2주년 및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감사패전달, 새마을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새마을운동 소개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로 100여명의 내빈 및 지도자가 참석했다.

양균열 회장은 “새마을운동은 잘 살기 운동이며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국민운동으로 근면 자조 협동의 기본정신을 항상 되새기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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