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프리존]유연상 기자= 30일 경기도 포천시 일동레이크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크리스 F&C 제44회 챔치언십 3라운드 경기가 치러지고 있다. 

시즌 KLPGA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플레이도 매우 치열하다. 이날 3라운드는 첫 주말경기로 아침일찍부터 수많은 갤러리들이 입장을 했다.

부모님의 손을잡고 입장한 어린아이부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산인해로 수많은 갤러리들이 선수들을 가까이 보기위해 달려왔다. 

팬클럽으로 유명한 박현경, 김효주 팬들은 단체모자와 옷을 맞쳐입고 응원 준비를 마쳤다.
3라운드 경기를 앞둔 선수들은 많은 갤러리들이 오셔서 설렌다고 하였다. 

현재 날씨는 구름이 많고 온도는 14도 이다.  마지막 조 김효주, 박민지, 이수지선수는 첫홀 티샷을 마쳤다.

사진제공=[KLPGA제공]
사진제공=[KLPGA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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