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우리은행은 주택도시기금 수탁 은행 평가 A+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2008년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주택도시기금의 간사 수탁 은행으로 선정돼 ▲기금 구입·전세대출 ▲국민주택채권 ▲청약저축 ▲사업자 대출 ▲수탁 은행 간사 업무를 맡고 있다.

우리은행을 포함한 5개 수탁 은행은 매년 평가를 받는다. 우리은행은 수요자 대출과 청약저축 등 실적평가와 직원의 업무역량,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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