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송파구청장, 6.1 지방선거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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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 6.1 지방선거 출마 공식 선언
  • 최문봉 기자
  • 승인 2022.05.03 0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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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송파 4년은 ‘서울, 그 이상의 송파'를 향해 나아가야”
21㎞ 송파둘레길 완성, 지자체 최초 교육모델 ‘송파쌤’ 개발 등 역대급 성과 이뤄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재산세 경감 통한 주거복지 강화 등 4대 핵심비전 제시

[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서울을 이끄는 송파'라는 역동적인 슬로건으로 민선 7기 송파구를 이끌며 그동안 많은 구정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오는 6.1 지방선거 재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2일 서울 송파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사진=더불어민주당 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2일 서울 송파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사진=더불어민주당 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2일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날 오전 11시 송파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민선 7기 송파구청장 임기동안 송파구 발전의 주춧돌을 놓았다고 자부한다"면서 ”앞으로 다가올 민선 8기 송파구 4년은 ‘송파를 이끄는 송파'를 넘어서 ’서울, 그 이상의 송파'를 향해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지난 4년간 송파구청장직을 수행하면서 그동안 짧은 기간이었지만 ‘서울을 이끄는 송파’의 위상을 드높여 왔다.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괄목할 만한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평했다.

박 구청장은 송파구의 더 나은 밝은 미래를 위해 △서울 최고의 명품도시 송파 △지역경제가 살아있는 경제도시 송파 △교육·문화 도시 송파 △삶의 질이 최고인 건강·복지·환경도시 송파 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서울 최고의 명품도시 송파’를 위해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의 활성화와 신속 추진을 통한 주거복지 강화 △주택소유자의 과도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재산세 경감방안 마련 △35층 층수제한 해제 등 잠실 한강변 스카이 라인 구축 △송파 ICT보안클러스터 조성 및 위례신사선과 같은 광역교통망체계 구축 등 대형 건설 프로젝트의 신속한 수행 등을 꼽았다. 특히, 성동구치소는 주민 뜻대로 ‘원안’ 개발할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가 살아있는 경제도시 송파’를 위해서는 △코로나19로 고통 받은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역량 최우선 투입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들의 기를 살리기 위한 정책의 시행 등을 약속했다.

또한 ‘교육·문화 도시 송파’와 관련해서는 △미래교육센터 등 ‘송파쌤 시즌 Ⅱ’ 확대를 통한 질 좋은 교육서비스 제공 및 문화생활 영위 지원 △교육 및 보육 시스템의 발전 △한국예술종합학교 반드시 유치 △송파문화예술회관 조성 등을 공약했다.

그리고 ‘삶의 질이 최고인 건강·복지·환경도시 송파’를 위해서 △송파구 곳곳을 사통팔달로 연결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송파둘레길 시즌 Ⅱ’의 속도감 있는 시행 △사각지대없는 촘촘한 복지정책 시행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 등을 통한 친환경 탄소중립도시 송파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민선 7기 4년간 성과로 ▲50년 만에 탄천길 개통 및 온전한 형태의 순환형 송파둘레길 완성 ▲지자체 최초 특화된 교육모델인 송파쌤 개발을 꼽았다.

또 ▲각종 인프라 구축을 통한 송파의 문화예술 중심도시 도약 ▲대규모 개발사업의 단계별 완성도 제고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 수립 및 시행 등 속도감을 높이고 있는 송파균형발전 ▲전국 최초 성년출발지원금 지급 및 청년허브빌딩 신축, 여성·보육 지원 확대 등 복지·청년 정책 실시 ▲전국 최초 인터넷방역단 구성 등 앞서가는 코로나19 방역 등을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능력 있는 현 송파구청장 박성수만이 송파의 미래지도를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그것이 제가 재선에 도전하는 이유다. 행정력과 정치력을 겸비한 박성수가 준비된 정책과 실행력으로 송파를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박 구청장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부장검사, 청와대 대통령 법무비서관, 사법연수원 교수, 중앙대 로스쿨 겸임교수, 법무법인 정률 대표변호사 등을 역임하고, 2018년 서울 최대 자치구인 송파구청장에 당선되어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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