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대학생 튜터링 교육회복 현장 간담회가 3일 오후 대전지족고등학교(교장 신동수)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대전시교육청 배성근 부교육감, 최재모 중등교육과장, 교육부 관계자,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학생 튜터링 교육회복 현장 간담회가 3일 오후 대전지족고등학교(교장 신동수)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대전시교육청 배성근 부교육감, 최재모 중등교육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사진=이현식 기자)
대학생 튜터링 교육회복 현장 간담회가 3일 오후 대전지족고등학교(교장 신동수)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대전시교육청 배성근 부교육감, 최재모 중등교육과장, 안중호 교감,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사진=이현식 기자)
대학생 튜터링 교육회복 현장 간담회가 3일 오후 대전지족고등학교(교장 신동수)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대전시교육청 배성근 부교육감, 최재모 중등교육과장, 안중호 교감,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사진=이현식 기자)
대학생 튜터링 교육회복 현장 간담회가 3일 오후 대전지족고등학교(교장 신동수)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대전시교육청 배성근 부교육감, 최재모 중등교육과장, 안중호 교감,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사진=이현식 기자)
3일 오후 대전지족고등학교에서 대학생 튜터링 교육회복 현장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신동수 교장(가운데)과 안중호 교감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3일 오후 대전지족고등학교에서 대학생 튜터링 교육회복 현장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신동수 교장(가운데)과 안중호 교감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대전시교육청 배성근 부교육감 등 교육 관계자들이 3일 오후 대전지족고등학교에서 열린 '대학생 튜터링 교육회복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학교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대전시교육청 배성근 부교육감 등 교육 관계자들이 3일 오후 대전지족고등학교에서 열린 '대학생 튜터링 교육회복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학교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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