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기종·이현식 기자=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Art & Science)의 시그니처인 전망대 ‘The Art Space 193(디 아트 스페이스 193)은 그 자체로 예술품이며 예술(Art)+공간(Space)+엑스포가 열린 지난 1993년 을 상징하는 높이 193m의 합성어다.
대전 최고층 빌딩에 위치한 전망대 42층에서는 현대 미술계에서 손꼽히는 세계적 설치 미술가인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의 특별전 ‘살아있는 전망대(Living Observatory)’을 경험할 수 있다.
이기종 기자
dair0411@gmail.com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