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기종·이현식 기자=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Art & Science)의 시그니처인 전망대 ‘The Art Space 193(디 아트 스페이스 193)은 그 자체로 예술품이며 예술(Art)+공간(Space)+엑스포가 열린 지난 1993년 을 상징하는 높이 193m의 합성어다.

대전 최고층 빌딩에 위치한 전망대 42층에서는 현대 미술계에서 손꼽히는 세계적 설치 미술가인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의 특별전 ‘살아있는 전망대(Living Observatory)’을 경험할 수 있다.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Art & Science)의 시그니처인 전망대 ‘The Art Space 193(디 아트 스페이스 193)은 그 자체로 예술품이며 예술(Art)+공간(Space)+엑스포가 열린 지난 1993년 을 상징하는 높이 193m의 합성어다. 디 아트 스페이스 193에서는 대전시의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다.(사진=이기종 기자)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Art & Science)의 시그니처인 전망대 ‘The Art Space 193(디 아트 스페이스 193)은 그 자체로 예술품이며 예술(Art)+공간(Space)+엑스포가 열린 지난 1993년 을 상징하는 높이 193m의 합성어다. 디 아트 스페이스 193에서는 대전시의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다.(사진=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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